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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명품취득

둥글레123 2024. 11. 9. 22:47

최선을 다했을까?
자녀들에게~~
난 당당하게 요구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이땐   헤까닥~?
변해가는 내 모습에  보상심리 같은 걸까?
내 자신에게 선물같은 걸~~
그래도 착한 내 아이들을 순순히 내게 거금을 투자하여 나의 청을 들어 주었다
내가 살수도 있지만  난 내 아이들에게 받고 싶었다
확인하고 싶었남?~~ㅋ
받고보니 난 미쳤다~~
확실히~~
곱게 모셔둔다
딸이 둘이니 칠순에 하나 더해주면  두딸에게 하나씩 물려줄 터인데~~ㅎ

후기:벗에게 자랑질하다    핀잔들었음
힘들게 번돈으로 사는걸  어떻게  요구하느냐구~~
그래서
^^나의 콩알만한 간으로 난 죽었다 깨어나도  못산다고 ~~
아이들에게 너희
돈 없으면 내가 돈 빌려줄께 했다구~~^^

저질렀다~~
친정엄마가 들으면 빗자루 들고 쫓아올까? ㅋ



갑질

나이 많은게 무슨 벼슬이냐구?~~
요입으로 방정을 떨어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게 요란스럽다~~ㅋ
날보고 늙그막에 복이 많을거라고 하더니만 그가 점쟁이(?) 기질이 있었남?~~
복에 넘쳐   입이 자꾸만 커지는 것 같다
눈은 ~~작아지고~~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