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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루살렘
둥글레123
2007. 10. 29. 20:25
성령이 충만한 스테파노을 하느님을 모독하고 율법을 거슬렸다는
누명을 씌우고,최고 의회에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를 성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져서 순교하였다.
그 성문을 사자문,혹은 스테파노 문이라 한다고한다.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베짜이타못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38해나앓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건강해 지고 싶으냐?
"선생님,물이 출렁거릴때,저를 못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이가 저보다 더 먼저 내려갑니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 터에 성전이 지어졌는데, 이젠 무너지고 그 터만 남아 있다.
출처 : 황성성당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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