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레123 2024. 7. 2. 16:36


조석으로 바뀌는 내 마음~~
타인에게 내뱉어  약속해야 한다
나의 선한 마음이 악의 유혹에 휘둘려  바뀌기 전에~~
마침  짬이 생겨  우리 성당 다원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단독 차림표에서  반짝 아이디어가 생겼다
그래 ~~ 내가  식혜를 달여줄까?
한 달에 한 번쯤~~
시원한  식혜가  딱이네
모임 때 보면  커피 안  마시는 이가 많이 있다
말로써 약속했다
그리곤 집에 와서   끓이고 있다~~
직진이다
우선
장기 보관이 안되니  한두 병으로  시작하자
막달레나에게 받은 사랑이 이렇게 선하게 릴레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까이것  내가 하는 것도 아니고
전기밥솥이 한다

손으로는 결코 빚을 수 없는
하느님의 작품~~
나에게 주신 둘째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