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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집트

둥글레123 2007. 10. 27. 16:38

90%이상이 이슬람교이고  땅 면적은 우리나라의4.5배인데 90%가 사막이다.

그렇지만 지하 자원이 풍부해  발전가능성이 농후하나

국민들이 게으르고 정부도 안정적이지 못해 잘살지 못한다고 한다.

건강해 보이지도 않은 어린아이들이 1달러를 외치며,

관강객들에게 손을 내민다.

성가정 피난 성당,피라미드,스핑크스, 그리고 국립 발물관을 찾아보았다.

이집트 북부지방(델타)을 상징하는 파피루스와  남부지방(상 이집트)의 상징인 연꽃이

박물관 입구에 있다.

일본이 놓아서 이집트에 헌납했다는 수에즈 운하를 통해 홍해를 건넜다.

시나이 반도에 도착하여 모세가  하느님으로 부터 십계명을 받았다는 호렙산을

올라갔고,중턱에 있는 카타리나 수도원에도 갔었다.

옛 파라오들의 화려한 생활은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나온 소장품으로

알수 있었다.9세의 나이에 왕이 되어18세에 죽었다하니,자식잃은 어머니의

심정이 묻어 있는 것같았다. 무엇인들 아깝겠으랴?  또  왕이 죽으면 신이 된다는

헛된 욕망으로 무덤은 호화스럽다 못해 보물이  천지 볕가리이다.

처음이라 어벙하여 카메라도 누를줄 몰랐다.

그래서 보물들을 담지 못하였다.(카메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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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황성성당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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