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내가 예리코를 너의 손에 넘겨 주겠다.
사제 일곱명이 궤앞에 서서 숫양 뿔 나팔을 불고, 너희 군사들은 하루에 한번씩 저 성을돌아라,
이렛날에는 일곱번을 도는데,숫양 뿔 소리가 길게 울려 그 나팔 소리를 듣게 되거든,
온 백성은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벽이 무너질 것이다.
팔레스타인 자치 지구라 순례가 원활하지가 않았다.
더더군다나 밤이 되어 밑에서 바라본 산은 온통 흑색
그냥 사진만 찍었다. 최고의 모델로 최상의 모델료 지불을 각오하고....
출처 : 황성성당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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