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편~~^^
들은 이야기중....깜찍하고 예쁜 ㅇ ㅇㅇ헝님이야기
기적수침수때...
미리 가이드가 교육을 시켰다
시키는대로 하되 침수시 전에 기도드리고 하고나올때 감사기도 하라고 ... 상상은 하였으나 실제 상황은
조금씩 어긋 나는법~~^^
시키는대로 잘 하였다한다
영어 할줄아는냐 하길레 "no.." 대충감으로 잡고 청원기도를 한후 침수하고 나온후 감사기도도
감으로잡고 때 맞추여 잘 햇는데....
여기서부터 혼돈속으로~~^^
기적수를 가져다 손바닥에 부어주면서 뭐라고 하는데
당췌 무슨 소린지...
얼결에 얼굴에 발랐단당.... 우리도 무슨사연인지
모르겠지만 ....
호홋...상상을하니 헝님 그 표정이 너무나 웃겨서
배꼽 빠질뻔했땅 ~~^^아마 피부관리는 평생안해도
성모님께서 해주시지않을까?
바르고 나니 또 가져다 부어준다길레 (이뜻은 잘
알아들었음이 신통할뿐...)한줄아는
영어 단어 "no" 를 또 부르 짖고 말았다고 했따
그 기분 알것같다
기적수에 담근 몸 우리모두 간직하고파 씻지도
못했지않는가?
아마 안경를 벗는걸 보고 눈에 바르라고 ... 추측할 뿐인데
피부에 양보하셔요~~^^를 실천하셨다니
참아암 ~~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