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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다온

둥글레123 2015. 11. 25. 18:31

 

 

 

 

 

 

 

 

 

 

 

 

 

 

 

 

 

다온은 좋은일만 가득가득 다가온다는 순수우리말이랍니다

문을 걸어 잠그고 심사숙고한 끝에 탄생한 다온~~~ㅎㅎ

앞으로 좋은일들만 자꾸자꾸 생길겁니다~~^^♡♡

여성위원회에서 시작하는 아나바다운동~~

예쁜찻집에서 담소도나누고

아껴쓰고~나눠주고~바꿔 쓰고~다시 쓰는 운동을 통해 친목도 나누고 절약도하며, 또 자연보호도 하는 일거양득이되겠지요?

비워진 공간에 따스함도 채우고

또 다시 맞아드릴 준비도 하면서 우리들의 작은정들을 채워나갑니다

어느분은 상큼한 모과바구니를~~

어떤분은 밤새 정성드려 닳인 조청을~~~

그리고 그리고 예쁜가방 ,옷,엑세서리,등등......

새초롬 기다리는 모습~~귀엽죵~~^^

비워야 채워진다는 말씀대로 어서 와서

갖고가셔야

또 채워지겠죠?

낮미사후 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