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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주파

둥글레123 2016. 10. 2. 19:00

 

 

 

 

 

 

 

 

 

 

 

왕언니의 모친상으로 찹찹한 심정으로

찻집을 갔는데 조용하고 우아하고

비까지와 분위기도 받쳐주었다

혜경언니의 종이비행기에 기분좋아 한컷씩 인증샷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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