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꼬미시움 주최로
여려성당의 모임 이었다
미사후 점심식사~~
촉박한 시간 여건상 수박겉핡 기~~
혼잡하고 무질서~~
그러나 곧 신자들의 모임답게 질서롭게 자유롭게 잡혀간다
매괴성당
길이 40m
폭15m
종탑높이36.5m
365일 기도하라는 깊은뜻이라고 해설자가 설명
명동성당과 겉모양은 같으나
크기는 작아 아담하다
임가밀로신부님은
^^나는 여러분를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라고하셨고 한국으로 파견 부임하신후 51년 동안
한번도 떠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사목하셨다 한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가능성이 없을것 같은 희망사항을
꾸준한 기도로 우여곡절 끝에
매입한 집과 산에
본당을 설립하셨고 이제까지
150 여명의 신부 수녀 수도자를 배출 했다한다
성전안에 총탄자국이 선명한
성모상이 있다
괴뢰군이 파괴하려했으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낀 괴뢰군은 혼비백산하였고
귀신소동으로 이마을 청년들은 여기로 숨어들어 남북당하지 않았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