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있다
폭풍의 언덕에서 소녀와 소년이 싹 띄운 풋풋한 사랑에서 점차 속세의 저울질에 넘어가 선택한 잘못된 삶은 평생을 그리움과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랑의 애증~~~
그리고 비극~~~
나름의 줄거리를 떠올리며 바람의 언덕으로 고고~~
불국사 겹 벚꽃 맞이 하기를 타지 구경꾼들에게 떠밀려 양보하고 방향을 바꾸었다
소설의 배경과 다른 ~~
탁월한 선택~~
조용하고 아름답고 싱그럽고 말 그대로 만물이 초록초록~~
힐링하고 오다~~
두말하면 잔소리~~
지금 이때다 바로 가라~~ㅋ












2년 터울 갓꽃
올핸 기후탓인지 흉년이다
마침 모델의 모습을 슬쩍 한컷~~
소득을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