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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시온지?

둥글레123 2015. 4. 9. 01:18

 

어설픈 카메라맨이지만

의례이 포즈를 잡아주는 데레사

나의 전속 모델(?)이다

 예뿌지예~~~~~

신부님은 아직은 초보이신지라...ㅋㅋㅋ

한모금 짙은  담배 연기가   낭만적이고 멋있었다고  한다면

모든 신자가  엎드려 읍소할터인데  어찌 하오리까?

 

 " 건강에 해롭사옵니다 , 통촉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