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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1

인연

내가 품어야할 인연이 아니라면~~남의 상처를 위로 하느라 정작 자기 상처는 보지 못한다오래된 어떤 인연이 나로 하여금존엄을 잃게 만들거나서로의 성장을 막을때나 반복되는 상처가 계속될때우리는 그 인연의 끈을 놓아야 한다고 했다그것은 사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품는것이라 하였다비바람에 시달려 꺾어진 꽃은 다음날 맑은 햇볕에도 살아나지 못한다서로가 도움이 되지 못할 인연이라면 자연스레 멀리하는 것이 지혜이다놓지못하는 것은 집착이다 인연~~좋은말이다서로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인가?그러나 모든이가 좋을수는 없다오묘한 감정을 가진 인간이기에~~서로가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에 필연적으로 갭이 생긴다대화로 다 이해가 될까?

카테고리 없음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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