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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부야~~

둥글레123 2017. 9. 24. 17:51

 

 

 

 

 

어여쁜 누부야~~

내가 자랄때까지 기다려줘~~제발

이렇게 애타게 바라보건만~~

우우~~희멀건 늑대같은 형이 나타나고~~~

이잉~~ 우짤꼬~~

***

 

아빠~~빨리빨리~~

나 먼저 갈래~

귀여운 꼬마아가씨~~

종종 님 찾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