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중 하루도 휴일없는
제대회원들의 활동~
물론 회원들이 번갈아 하지만
쉼없이 돌아가는 활동이다
특별히 대축일이나 명절때는
더욱 손이 딸리는 때라 거룩한 희생정신이 필요하다
이번 부활절후 제대회 수고 많았단 멘트는 우리를 감동케하여 활기를 불어넣었고 이렇게 행복한 얼굴이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아니
웃음 바이러스가 되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말씀 한마디가 죽였다 살렸다하니
그 여파는 보이지않는 생명력이다
묵묵히 자기역할을 수행하는 많은 이름없는 자들을 호명하셨으니 예수님을 만난 기쁨을 얻었다
언성 히어로
어떤분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불렸다
칭송받지 못하는 영웅~~
주님앞에서 감히 누가 영웅이라 할수 있겠는가?
누가 칭송받기를 바라는가?
그러나 칭찬은 받으면 힘이 난다~~ㅋ ㅋ
나약한 인간이매....

